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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지숙이 '뷰티 금손' 매력을 발산했다.
2일 방송되는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자타공인 연예계의 금손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뷰티 똥손 지효와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파우치에서부터 지숙과 송지효의 차이가 드러났다. 지숙은 007 가방 뺨치는 크기의 파우치와 전문가 수준의 화장품들을 공개해 송지효를 놀라게 했다. 지숙은 방문판매 사원을 방불케 하는 영업 실력을 드러냈다. 이에 송지효가 하마터면 지숙의 파우치를 통째로 살 뻔했다고.
무결점 백옥피부를 자랑하는 지숙은 평소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더라도, 피부 표현은 반드시 직접 한다고 밝혀 뷰티 금손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피부타입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코너 '1:1 매칭뷰'에는 대세 중의 대세 혜리, 서현진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해 무결점 광채피부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건성, 지성, 민감성 3가지 피부타입의 뷰모델들에게 광채 메이크업 팁을 선보인 김수빈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극적인 비포애프터를 이끌어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매주 다른 주제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렌드 애프터 파티'에서는 '스타들의 SNS 속 이너&아웃뷰티'를 공개했다.
이날 아웃뷰티 팀으로 활약한 지숙은 공명에게 젤네일을 시연했다. 생전 처음 젤네일을 해본 공명에게 지숙이 뜨거울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놀리자, 진짜인 줄 알고 "이거 뜨거워요?"라며 젤네일을 받는 동안 불안에 떨었다. 완성된 네일이 맘에 든 공명은 방송이 끝나고도 지우지 않고 집으로 가 본인의 SNS에 인증샷까지 남겼다는 후문이다.
깨알 재미 가득한 이번 방송은 2일 오후 9시 20분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동시에 중계된다.
[사진 = JTBC2 '송지효의 뷰티뷰'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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