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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네오젠이 2일 산소수의 뛰어난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네오젠 더마로지 오투 에너지 파워 세럼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네오젠 더마로지 오투 에너지 파워 세럼 스프레이’는 고농도의 산소를 함유한 산소수가 주성분(80%)인 세럼 미스트다.
120ppm이상의 고농도 산소수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보습효과를 높이고, 맑게 빛나는 투명감과 탄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피부 에너지 드링크’라 불리는 식물성 타우린이 함유돼, 피부에 활력을 주고 노화 예방을 돕는다. 이 외에도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C 등이 함유됐다.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초음파’를 이용한 고농도 산소 용해기술을 통해 생성된 고농도의 산소수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산소수는 일반 샘물 대비 3~4배인 24ppm/L이상의 산소가 녹아있는 물이다.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가 세포 간 호흡과 대사작용을 활발히 해 건강한 피부를 위한 조건을 만들고, 보습인자가 피부 침투력과 활성을 높여 보습효과를 극대화한다.
[‘네오젠 더마로지 오투 에너지 파워 세럼 스프레이. 사진 = 네오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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