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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팬들이 꿈에 그리던 ‘데드풀 VS 울버린’ 크로스오버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데드풀2’의 렛 리즈와 폴 워닉 작가는 1일(현지시간) 플레이리스트와 인터뷰에서 “휴 잭맨이 데드풀 유니버스에서 울버린을 부활시키면 놀라울 것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희망을 갖고 대중이 도와준다면, 우리는 휴 잭맨을 설득해 다시 한번 클로를 세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휴 잭맨은 ‘로건’을 끝으로 울버린에서 은퇴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라이언 레이놀즈는 휴 잭맨과 ‘데드풀 VS 울버린’을 만들고 싶다고 천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 작가는 이어 “우리는 아직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만약 ‘데드풀 VS 울버린’이 현실화된다면, 스토리라인의 전반적인 구조를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20세기 폭스는 ‘데드풀3’와 ‘엑스포스’ 스핀오프 영화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데드풀 VS 울버린’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팬들의 바람이 간절하다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도 아니라는게 두 작가의 설명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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