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갤 가돗이 DC 히어로무비 ‘원더우먼’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금빛 원더우먼 슈트를 입고 한쪽 방향을 응시하는 사진을 올렸다.
DC팬들에게 믿을 것은 ‘원더우먼’ 뿐이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가 원더우먼이다. 일각에선 원더우먼이 영화를 살렸다는 평까지 나왔다.
현재 DC 확장 유니버스는 만신창이 신세가 됐다. ‘배트맨 대 슈퍼맨’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혹평을 받았고, 11월 개봉 예정인 ‘저스티스 리그’도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급기야 최근엔 벤 애플렉이 ‘더 배트맨’ 감독과 각본에서 하차했다. ‘더 플래시’는 각본을 다시 쓰고 있는 상황이다.
‘원더우먼’은 과연 DC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DC팬들은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원더우먼’ 솔로무비는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 1차 세계대전의 런던,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갤 가돗이 원더우먼을, 코니 닐슨이 원더우먼의 어머니이자 여왕인 히폴리타 역을 맡았다. 로빈 라이트는 원더우먼을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권유하는 이모이자 장군인 안티오페 역을 연기한다. 리사 로벤 콩슬리는 안티오페의 부하 메날리페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크리스 파인은 스티브 트레버 역을 맡았다.
6월 2일 개봉.
[사진 제공 = 갤 가돗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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