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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공격수 석현준의 올시즌 활약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포르투갈 국영방송 RTP는 2일(한국시각) 석현준의 포르투 복귀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석현준은 올시즌 종료까지 임대 활약을 펼치기로 했던 트라브존스포르(터키)와의 계약이 해지된 상황이다.
RTP는 "석현준은 트라브존스포르 임대가 종료됐지만 포르투 선수단에는 등록되지 못한 상황이다. 석현준은 다른 임대팀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포르투 스쿼드에는 여분의 자리가 없다. 포르투에 등록되지 못한 석현준의 해결 방법은 이적이 가능한 새로운 팀을 찾아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현준은 지난시즌 세투발(포르투갈)에서 활약하며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으로 포르투로 이적했다. 이후 포르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석현준은 올시즌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됐지만 리그 10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임대 계약이 조기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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