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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영화 ‘로건’이 전 세계 1억 4,000만 예고편 조회수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는 가운데 새로운 적과 대면한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
첫 번째 스틸은 클로를 꺼내 든 로건과 마주보고 있는 한 명의 남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건을 분노하게 만든 정체불명의 남자는 돌연변이들을 쫓는 사이보그 용병집단 리더 도널드 피어스다. 로건을 닮은 소녀 로라를 맹렬히 추격하며 로건과 프로페서 X를 위협하는 악당으로 등장한다. 과연 도널드 피어스는 왜 로라를 집요하게 쫓는지, 그의 배후에는 누가 있는지가 이번 영화의 키 포인트다.
도널드 피어스는 보이드 홀브룩이 연기한다. 그는 소년미와 남성미를 지닌 모델 출신으로 전 세계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비장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로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낡은 수트와 덥수룩한 수염이 인상적이다.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하고, ‘아이덴티티’ ‘3:10 투 유마’ ‘나잇&데이’로 깊이 있는 드라마부터 감각적인 액션까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월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 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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