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지태가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인류자금’에 출연했던 후일담을 털어놨다.
그는 1일 CGV압구정에서 열린 ‘아주 긴 변명’ GV행사에 참석해 니시카와 미와 감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지태는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캐스팅을 제안하면 출연할 의향이 있다면서 과거 ‘인류자금’에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저는 우정출연 형식으로 출연했거든요. 그런데 러시아까지 다녀왔어요(관객 폭소). 40신에 등장했고요. 카메오가 아니었던거죠. 출연료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참여했는데, 주변에서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웃음).”
유지태는 ‘아주 긴 변명’에 대해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영화를 서정적으로 잘 만들었다”면서 “이 영화가 이야기하는 ‘인생은 타인이다’라는 메시지를 잘 생각해보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아주 긴 변명’은 한 순간 맞닥뜨리게 된 아내와의 이별 앞에서 슬픔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한 남자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이야기다.
2월 16일 개봉.
[사진 제공 = 영화사 진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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