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올 시즌 강력한 MVP 후보 박혜진(우리은행)이 개인통산 네 번째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5라운드 MVP로 박혜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혜진은 기자단 투표 72표 중 41표를 획득했다. 김단비(신한은행,22표), 존쿠엘 존스(우리은행,6표), 엘리사 토마스(삼성생명,3표)를 제쳤다.
박혜진은 5라운드서 평균 37분19초 동안 15.8점, 5.2리바운드, 7.6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도 36%를 기록했다. 그는 2013-2014시즌 1라운드, 2015-2016시즌 2라운드, 2016-2017 4라운드에 이어 개인통산 네 번째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올 시즌에만 두 차례 연속 선정됐다.
5라운드 MIP는 유승희(신한은행)다. 올 시즌 도중 삼성생명에서 이적한 유승희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그는 5라운드서 평균 15분43초 동안 5.0점, 2.2리바운드, 1.4어시스트, 0.8스틸, 3점슛 성공률 36.4%를 기록했다.
MIP 선정은 WKBL 심판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됐다. 유승희는 총 32표 중 10표를 얻었다. 진안(KDB생명,8표), 강계리(삼성생명,7표), 김연주(신한은행,4표), 고아라(삼성생명,1표), 이은혜(우리은행,1표), 박지수(KB,1표)를 제쳤다.
[박혜진(위), 유승희(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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