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성남FC가 구단 축구철학 공유 및 홍보 강화와 우수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본격적으로 실시한 유소년 아카데미 지점화 사업이 좋은 반응 속에 확대되고 있다.
성남FC는 지난 달 3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메이저스포츠아카데미’와 수원에 위치한 ‘애플스포츠’에 박경훈 감독과 선수 5명이 방문해 80여명의 아이들과 특별 클리닉 및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성남FC 유소년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2호점인 용인 ‘메이저스포츠아카데미’에는 박경훈 감독 및 이태희, 이현일 선수가, 3호점인 수원 애플스포츠에는 이후권, 이지민, 이건엽 선수가 일일 코치로 참여했다. 선수들은 축구수업을 진행하고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가지며 아이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박경훈 감독은 아이들 및 학부모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줬고 이지민은 실제 프로선수들의 훈련 방법을 알려주며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현일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과 함께 땀을 흘릴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 직접 경기장으로 찾아오겠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니 뿌듯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수원 애플스포츠 최광수 원장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성남FC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성남FC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은 인근 지역으로 유소년아카데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유소년아카데미로 지정되면 지정되면 성남FC를 활용한 브랜딩, 특별 클리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 = 성남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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