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전남 유스 출신으로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한 수비수 김재현을 영입하며 수비에 견고함을 더했다.
2007년 광양제철고등학교 졸업 후 소속팀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한 김재현은 이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해 지난해까지 수비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선수 경력의 대부분을 상위리그에서 보낸 김재현은 안정감 있는 수비는 물론 빌드업 능력까지 갖춰 김병수 감독의 축구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구단은 밝은 성격과 리더십까지 갖춘 김재현 선수가 그라운드 안과 밖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검증된 공격수들에 이어 수비수까지 영입한 서울 이랜드는 외국인 선수 보강으로 새 시즌 선수 구성을 완성할 예정이다.
김재현은 “서울 이랜드에서 내 가치를 인정해 줘 감사하다. 프로에 와서 3번째 팀인데 전에도 그랬듯이 더 나은 선수, 더 가치 있는 선수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이어 “서울 이랜드는 늘 좋은 인상을 받았던 팀이다. 이 팀에 오게 되어 기쁘고, 팀이 원하고 팬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서울 이랜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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