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빠처럼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최유성은 최근 엄마 강주은과 함께 매거진 우먼센스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강주은과 최유성 모자는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방송에서 최민수를 제압하며 '깡주은'으로 불리던 강주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 특히 첫 화보 촬영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최유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연기 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한 최유성은 롤모델로 아빠 최민수를 꼽으면서도 "연기자가 되는 과정은 스스로 해내야 하는 것이고 결코 아빠가 도와줄 수 없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어 강주은은 "부모라도 실수를 했으면 인정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공개하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부모는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존재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은과 최유성 모자. 사진 = 우먼센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