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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24)이 배우 이동건(37)과 결별한 가운데 팬들에게 밝은 얼굴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지연은 SNS 생방송 기능인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했다. 마침 이날 이동건과의 결별 소식이 밝혀진 터라 지연의 깜짝 생방송에는 약 3천명의 팬들이 몰렸다.
같은 티아라 멤버 큐리와 한 커피숍이라는 지연은 팬들의 걱정과 달리 밝은 모습이었다. "지연 언니 힘내요"란 한 팬의 댓글에는 웃음을 터뜨리며 "나 괜찮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연과 큐리는 검정색 모자를 눌러쓴 채 얼굴은 일부만 공개했는데, "노메이크업이라 미안하다"고 부끄러워했다. 또한 지연은 큐리와 키를 재며 즐거워했고, 아버지가 생방송에 직접 접속하자 반가워하기도 했다.
지연은 생방송을 마치며 팬들에게 "여러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지연과 이동건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교제 중이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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