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박스아웃부터 좀 더 철저하게 해야 한다."
삼성이 2일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서 승리했다. 전 선수의 유기적인 협력플레이가 돋보였다. 최근 2연패서 벗어나면서 3위 오리온과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그리고 선두 KGC인삼공사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상민 감독은 "박스아웃을 강조했는데 결정적인 리바운드를 많이 내줬다. 집중력이 떨어졌다. 외곽슛이 많이 들어간 것에 만족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력은 아니다. 최근 트랜지션 오펜스가 줄었는데, 박스아웃부터 좀 더 확실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박찬희가 트리플더블을 한 것 같다. 상대팀 선수지만 축하한다. 슛이 좋지 않아서 떨어져서 수비를 했는데 돌파력이나 수비력은 워낙 좋은 선수다. 그래도 3점슛은 1개만 내줬다"라고 웃었다.
끝으로 이 감독은 "임동섭이 슛 감각을 찾아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상민 감독. 사진 = 잠실실내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