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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더샘이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100% 담아 하루 종일 촉촉하고 윤기 있는 예쁜 피부로 가꿔주는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모이스처 래스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모이스처 래스팅은 손으로 수확한 장미꽃을 오랜 시간 증류시켜 얻은 프리미엄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정제수 대신 100% 적용했다. 레몬, 토마토보다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해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장미의 에너지를 가득 담았다.
여기에 더치 커피를 내리듯 1초에 한 방울씩 천천히 추출해 더욱 농축된 보습력을 가진 더치 알로에 에센스를 더해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도와주는 등 스킨케어 기능을 대폭 강화해 외부 유해환경, 스트레스, 잦은 메이크업 등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모이스처 래스팅은 브랜드샵 최초로 SPF50, PA++++ 기능성 인증을 받아 자외선을 더욱 강력하게 차단한다. 뉴트럴 톤의 3가지 컬러(13호, 21호, 23호)로 구성돼 컬러 선택 폭을 넓혔다.
더샘 관계자는 “쿠션은 상시 휴대하고 수시로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인 만큼, 맑고 화사한 피부 표현은 물론 차별화된 추출방식의 식물 성분을 더해 피부까지 건강하게 가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피부 자극 테스트,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임상까지 완료하여 피부 고민이 많은 여성도 하루 종일 피부가 좋아 보이게 만들어 주는 쿠션”이라고 전했다.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모이스처 래스팅. 사진 = 더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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