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조진웅, 이수연 감독, 이청아, 김대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해빙'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로 오는 3월 개봉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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