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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클리블랜드가 좌완 분 로건과의 계약에 합의했다.
FOX 스포츠 켄 로젠탈은 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클리블랜드가 좌완 분 로건과의 계약에 합의했다. 신체검사를 남겨뒀다"라고 했다. 이어 "로건은 작년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0.142, 피출루율 0.222, 피장타율 0.255를 기록했다. 지난 5년간 성적은 피안타율 0.215, 피출루율 0.293, 피장타율 0.341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로젠탈은 "클리블랜드는 로건과 1년 계약에 합의했고, 2018년에는 구단에 옵션이 있다"라고 적었다. 즉, 클리블랜드와 로건은 1+1 계약을 맺은 듯하다. 클리블랜드는 로건 영입으로 좌완 불펜을 보강했다.
로건은 200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09년 애틀란타, 2010년~2013년 뉴욕 양키스를 거쳐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콜로라도에서 뛰었다. 지난해 성적은 66경기서 2승5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3.69였다.
로건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81경기 모두 불펜 등판, 28승23패3세이브 평균자책점 4.45다.
[로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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