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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상항 선수단장이 3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단기를 흔들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삿포로, 오비히로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에 한국은 빙상(스피드, 쇼트, 피겨), 스키(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알파인,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총 5종목 220명(선수 142명, 임원 78명)이 '금메달 15개 획득, 종합 2위 달성'을 목표로 출전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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