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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가수 구하라, 가인, 설리가 놀이공원에서 포착됐다.
3일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팬페이지에는 2일 오후 지드래곤과 구하라, 가인, 설리가 서울 소재 한 놀이공원에서 놀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모자 및 마스크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구하라, 가인 등도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렸다. 네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고 놀이기구를 타는 등 즐거운 얼굴이다.
이와 관련해 각 소속사들은 "친구 사이라, 함께 놀러 다녀왔다"고 전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팬페이지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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