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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닥터브로너스가 3일 뻐근하고 불편한 부위에 시원함을 선사하는 보디전용 멀티밤인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을 출시했다.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은 근육통 및 관절통 연고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는 아니카 오일과 멘톨 성분, 진정 및 쿨링 효과가 있는 페퍼민트 오일, 항균 작용으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캠퍼 오일 등 통증 완화 및 진정 효과를 지닌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함유했다. 뻐근하고 불편한 근육에 바르면 시원함을 선사하며, 일시적 진정을 도와준다.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체온으로 살짝 녹인 뒤 마사지하듯 발라 흡수시켜 주면 된다.
닥터브로너스는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의 출시를 기념해 자사 홈페이지에서 특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 론칭 기념 이벤트’ 페이지에 제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해당 제품의 정품을 증정한다.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 사진 = 닥터브로너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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