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강성진이 사유리와의 대결에 패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승부'에서는 김수로 팀 강성진과 뮤지 팀 사유리가 노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제작진에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노래 학원까지 다니며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전했고, 남궁민은 사유리에 "강성진과 비교했을 때 실력이 어떤 거 같냐"라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비슷비슷하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팀장 뮤지는 "하루 종일 같이 있었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유리는 "양아버지 김흥국 씨의 '호랑나비'를 선곡했다"라고 말했고, 남궁민은 "김흥국 씨가 어떤 점을 강조해서 불러야 한다고 하셨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사유리는 "따뜻하게 불러달라고 했다. 노래방에서 댄스로 같이 하며 불렀다"라고 답했고, 뮤지는 "사유리 신발 벗었다"라며 상대팀 기선제압에 나섰다.
하지만 사유리는 음치 수준의 노래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고, 천명훈은 "음은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사유리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8대 5로 1승을 거머쥐었고, 강성진은 "일방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다. 심사위원에 분노하게 되더라"라며 발끈했다.
[사진 = KBS 2TV '노래싸움-승부'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