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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의외의 게스트들이 깜짝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빔 투어 과정이 공개됐다.
우선 멤버들은 김흥국에게 세배를 드리기 위해 김준호의 집으로 초대했다. 세배를 받은 김흥국은 남다른 기운으로 5만원 봉투를 뽑아 모두를 환호케 했다. 과연 ‘흥궈신’다운 능력이었다.이후 김흥국은 돌림판을 돌려 한우세트까지 선물받아 금손임을 입증했다.
김흥국이 떠나고 멤버들은 김희애에게 무작정 전화를 걸었지만 안타깝게도 통화는 성사되지 않았다. 김건모도 잠결에 전화를 받아 만남까진 이어지지 못했다.
결국 멤버들은 남양주에 위치한 이계인의 집으로 떠났다. 이계인의 집은 크고 화려했으며, 대형 닭장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계인은 더하기 봉투를 뽑아 멤버들에게 세뱃돈을 제대로 선물하게 됐고, 멤버들은 이계인의 손을 부여잡고 기뻐했다. 게다가 산삼 선물까지 하며 은혜를 제대로 값을 수 있게 돼 기쁨은 두배로 뛰었다.
가까스로 설빔 투어를 마친 멤버들은 늦은 점심 식사를 하며 허기를 달랬다. 이계인이 선물해준 달걀도 맛있게 먹었다.
이때 갑자기 앞서 전화 통화가 불발됐던 김희애와 연결이 닿았다. 김희애는 김종민이 기획 중인 대상 특집에 출연하겠다고 약속도 했다. 이처럼 이날 여러 게스트들은 멤버들과 호흡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예능 출연을 자주하지 않는 김희애가 다음 기회에 ‘1박2일’에 출연하겠다고 직접 밝힌 터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김종민의 러브콜에 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션을 마친 멤버들은 마니또 게임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여섯명이 뭉친 만큼, 서로에 대한 우정을 확인해보기 위한 시간이 마련된 것. 이 가운데 복불복에서는 자신의 마니또를 이기게 해야 저녁 식사가 가능해 다들 머리쓰기에 돌입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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