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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이 화요일 밤 편성을 확정했다.
6일 '하숙집 딸들' 측은 "오는 14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하숙집 딸들'은 팜므파탈 하숙집 안방마님 이미숙과 아빠가 각각 다른 네 딸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하숙집에 얹혀사는 만년 고시생 박수홍, 남동생 이수근을 중심으로 매회 하숙집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게스트를 맞아 갖가지 상상초월의 게임과 테스트를 펼치는 시추에이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는 배우 박중훈이 출연한다. 지난 달 30일에 있었던 녹화에 참여한 박중훈은 몸을 던지는 게임들과 혼을 쏙 빼놓는 테스트 속에서 "이런 녹화는 처음이다"며 승부욕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이에 첫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첫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이다. 멤버들이 촬영하면서 각자의 역할과 설정까지 스스로 만들었다. 제작진의 개입은 거의 없었음에도 배꼽 빠지는 웃음이 연이어 터져 기분 좋은 첫 녹화를 마쳤다. 역대 최고의 돌직구 여배우들의 화끈 케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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