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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남성 듀오 디셈버 윤혁(31·이윤혁)이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윤혁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심검문에 적발돼 입건됐다.
적발 당시 윤혁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무면허 상태로 가족이 동승 중이었다. 윤혁은 경찰에서 2시간 남짓 조사를 받고 귀가한 상태다.
지난 2009년 '디어 마이 러버'(Dear, My Lover)로 데뷔한 디셈버는 지난 2013년 각각 군 복무했다. 지난 2015년 6월 이후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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