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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성혁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아키타'에 출연한다고 제작진이 6일 밝혔다.
일본 아키타현에서 펼쳐지는 남녀간 리얼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여성 출연자는 래퍼 키썸이다.
촬영 당시 키썸은 처음 떠나는 나 홀로 여행에 걱정과 설렘을 안고 출발했지만 성혁의 등장으로 크게 당황했다. 키썸은 혼자 여행을 하는 줄로만 알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일본 아키타현에서 만든 이야기는 17일 첫 방송 예정.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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