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랑카스터가 6일 2017 S/S 시즌을 맞아 봄의 컬러를 물들인 ‘퓨어 사피아노 버킷백’을 내놨다.
관계자에 따르면 퓨어 사피아노 버킷백은 푸시아, 스카이 블루 등 봄에 어울리는 컬러로 내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고급스러운 순수 통가죽인 사피아노 레더로 만들어져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자아내는 리얼 프렌치 컬렉션이다. 크기도 다양하다. 스몰과 미니사이즈도 더해졌다.
랑카스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새로운 컬러와 사이즈의 퓨어 사피아노 버킷백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의 버킷백으로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퓨어 사피아노 버킷백. 사진 = 랑카스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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