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키엘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맨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세트’ 5종을 오는 14일까지 선보인다.
6일 관계자에 따르면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세트는 스킨케어와 안티에이징, 향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지친 남성의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페이셜 퓨얼 라인으로 구성된 ‘맨즈 실속 세트’와 ‘맨즈 베이직 세트’, 남성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는 에이지 디펜더 파워 세럼과 탄력 크림으로 구성된 ‘에이지 디펜더 세트’가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머스크 세트’, ‘자외선 차단 세트’도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븐 윌슨과 함께 제작한 비비드하고 생동강 넘치는 디자인의 하트가 그려진 기프트 박스로 기프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키상 500명에게는 울트라 페이셜 클렌저나 페이셜 퓨얼 클렌저 정품을, 뷰티상 3,000명에게는 베스트셀러 여행용 샘플 2종 세트를, 러블리상 당첨자에게는 프리미엄 앤디스 초콜렛을 증정한다. 100% 당첨 이벤트는 1인 1회만 참여 가능하며 카드를 수령한 매장에서만 당첨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세트. 사진 = 키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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