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귀국' UFC 정찬성 "알도보다는 할로웨이와 붙고 싶다"(일문일답)

시간2017-02-06 18:54:39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장은상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29, 코리안 좀비 MMA)이 UFC 복귀전을 마치고 화려하게 귀국했다.

정찬성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데니스 버뮤데즈(30, 미국)와의 페더급 매치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군 복무로 인해 공백기를 가졌던 정찬성은 옥타곤에 약 3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장기간의 공백이 우려됐지만 복귀전서 곧바로 랭킹 9위 버뮤데즈를 KO로 꺾으며 부활을 알렸다.

단숨에 랭킹 탑 10 진입을 눈앞에 둔 정찬성은 이제 페더급 타이틀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는 공항 귀국 현장에서 감격스런 '금의환향'의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정찬성과의 일문일답.

- 복귀전 승리를 축하한다. 소감을 말해 달라.

"제가 뭐라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지 모르겠다. 바쁜 시간 와중에도 성대히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겸손하게 더 열심히 하겠다"

- 경기 시간이 상당히 짧았다. 준비한 것은 모두 보여줬나.

"10%도 못 보여줬다. 스탭, 앞 손 올리는 것 등 일전에 준비했던 것이 잘 안 됐다. 실전이다보니 위험을 감지해 안정적으로 한 것 같다"

- KO 어퍼컷 펀치, 노리고 들어갔나.

"사실 1라운드는 잽만 생각했다. (유효타로) 점수를 먹고 들어가려 했는데 기회가 왔다. 상황에 맞게 대처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다음 경기 상대가 궁금하다. 더불어 타이틀전에 대한 생각도 부탁한다.

"해외에서는 컵 스완슨이라고 하는데 나는 솔직히 누구든지 상관없다. 타이틀은 조제 알도가 가지고 있지만 나는 솔직히 맥스 할로웨이랑 더 싸우고 싶다"

- 알도와는 인연이 깊다. 특별히 할로웨이를 더 원하는 이유가 있나.

“나는 격투기 선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팬이다. 코너 맥그리거가 라이트급으로 올라간 것을 보며 알도도 따라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한국 대회 개최를 약속했다.

“그렇다. 나도 매우 들 뜬 상태다. 한국에서 빠른 시일 내 열렸으면 한다. 올 해 가을 쯤 열려서 나도 출전 했으면 한다. 가능하면 기다렸다 그 때 뛰고 싶다.

- 재계약, 이적설 등 향후 행보가 궁금하다.

“재계약 얘기는 아직 없었다. 이제 차츰 얘기 하지 않겠나. 이적설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성은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UFC가 벨라토르보다 돈이 없는 단체가 아니다. 지금은 그저 가능성만 말씀드리겠다”

[정찬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브브걸 민영, 밥도 술도 거절한 후배들에 서운…"아무도 연락 없어" [컬투쇼]

베스트 추천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