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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도깨비' 에일리와 그룹 블락비가 음원차트를 양분화했다.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OST인 가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7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네이버뮤직, 몽키3 등 3개 음원차트 정상을 수성했다. 이 곡은 연속 히트로 주목 받고 있는 로코베리가 썼으며,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 속 아련한 감성이 빛나는 곡이다.
이에 맞서는 블락비의 신곡 '예스터데이'(Yesterday)는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4개 음원차트 1위에 랭크됐다. '예스터데이'는 셔플 리듬을 기반으로 한 얼터너티브 펑크스타일로, 여우 같지만 마치 곰인척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늘 불안함을 느끼는 남자의 입장과 시선을 재치 있고, 통통 튀는 가사로 풀어 낸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지코의 곡이 아닌, 박경의 곡이다.
이밖에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가수 자이언티의 '노래'를 비롯해 '도깨비' OST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각 신보 재킷 커버]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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