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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국계 미국인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16)이 7일 오전 서울 신사동 버튼 플래그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라 팔마 출신인 클로이 김은 올해로 16세인 한국계 2세다. 지난해 동계 X게임과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서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며 '천재 스노보더', '천재 소녀' 등으로 불리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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