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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2'가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 측은 시즌2 첫 방송을 3일 앞두고 걸그룹으로 변신한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언슬2'는 멤버로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를 확정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또 시즌1과 달리 걸그룹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멤버 각자의 인생과 꿈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며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혀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걸그룹이라는 큰 꿈으로 연결된 끈끈한 케미를 기대케 했다.
더욱이 앞선 6일에는 '언슬'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일곱 언니들의 케미가 고스란히 담긴 '도깨비 패러디 티저 영상'을 공개해 온라인을 후끈하게 달구며 '언슬2'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한 바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 같은 기대감을 또 다시 고조시킨다. 포스터 속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는 황금빛 조명을 뒤로한 채 각각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모습은 오직 실루엣으로만 보여질 뿐 진짜 모습은 드러나지 않고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이들 7인의 모습은 마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여는 최정상 걸그룹처럼 느껴져, 머지않아 '언슬2'가 화끈하게 열어젖힐 '불금 언슬데이'에 대한 기대감를 높인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1'은 민효린의 '언니쓰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률 동시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음반 차트 1위를 싹쓸이 하며 뜨거운 구가했다.
[사진 =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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