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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런닝맨'이 유재석의 멤버스 위크를 준비했다.
SBS 측 관계자는 7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유재석의 멤버스 위크가 펼쳐진다"며 "유재석의 연예인 절친 김용만, 김원희, 이천희, 허경환, KCM이 출연하며 현재 촬영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런닝맨'은 멤버스 위크를 진행중이다. 앞서 송지효, 지석진, 하하의 멤버스 위크가 진행됐다.
한편 유재석의 절친들이 출동하는 '런닝맨'은 오는 1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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