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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세 래퍼 딘딘과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KBS 2TV '배틀트립'을 통해 절친 여행을 떠난다.
7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딘딘과 유재환, 그리고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금주 중 '배틀트립' 촬영 차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딘딘과 유재환은 개그맨 박명수를 고리로 맺어진 연예계 절친이다. 두 사람은 다음 달 발표 예정인 박명수의 신곡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여기에 다양한 한국 홍보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서경덕 교수가 함께 하는 중국 여행이 어떤 형태로 펼쳐질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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