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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스켈레톤의 윤성빈(23·한국체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켈레톤 윤성빈은 2016-2017시즌 월드컵 1차 대회 금메달, 2차 대회 동메달, 4·5차 대회 은메달, 7차 대회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7차 대회 전까진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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