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조영욱이 7일 오후 포르투칼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인사하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5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전지훈련에서 열린 5차례 평가전서 2승2무1패를 달성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