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잭 라빈의 공백을 랜스 스티븐슨(26, 196cm)으로 메웠다.
현지 언론 ‘Real GM’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네소타가 스티븐슨과 10일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미네소타는 지난 4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2016-2017 NBA(미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라빈이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시즌아웃된 바 있다. 라빈의 공백을 메울 선수 영입을 추진한 미네소타는 결국 스티븐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010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0순위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지명된 스티븐슨은 2013-2014시즌 평균 13.8득점 7.2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 인디애나가 동부 컨퍼런스 1위에 오르는데 힘을 보탰다.
하지만 연봉 문제로 인디애나를 나온 이후에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샬럿, LA 클리퍼스, 멤피스 등을 거쳤으나 부상이 끊이지 않았다.
스티븐슨은 2016-2017시즌에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6경기 평균 9.7득점 4.8어시스트를 기록한 후 사타구니 부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NBA 통산 415경기서 평균 8.8득점 4.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남겼다. 최근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공개훈련에 참가하기도 했다.
[랜스 스티븐슨.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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