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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비아이지가 신곡 '1,2,3'의 공개에 앞서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그 이유는 "방송무대를 본 팬들이 음원 공개를 더욱 기대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비아이지는 오는 13일 다섯번째 싱글 '1,2,3'를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이에 앞서 비아이지는 7일 오후 SBS MTV '더 쇼'를 통해 '1,2,3'의 완곡과 경쾌, 발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먼저 인사했다.
일반적으로 음원을 먼저 발표하고 방송 활동을 시작하는 게 관례지만 비아이지는 순서를 뒤바꿨다. 이에 대해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방송활동을 통해 비아이지의 무대를 본 팬들이 13일 음원 공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아이지가 이번 신곡 발표를 앞두고 2차 데뷔라는 각오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간 준비한 곡과 퍼포먼스를 먼저 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도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강문제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 국민표를 제외한 4인조로 방송활동에 나서는 비아이지는 '더 쇼'에서 샤방샤방하고 경쾌,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복고풍의 경쾌하고 펑키한 느낌의 곡 '1,2,3'와 안성맞춤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비아이지는 '더 쇼'에 이어 8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1,2,3'활동을 이어간다. 아울러 멤버 벤지는 '쇼!챔피언' 방송에 이어 MBC플러스의 글로벌 온라인 채널 올더케이팝의 ‘쇼 챔피언-커튼톡(이하 커튼톡)’의 MC로 첫 선을 보인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GH엔터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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