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빈폴액세서리가 8일 미키마우스를 모티브로한 미키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빈폴액세서리는 매 시즌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심리 저하에 따른 타개책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트렌디한 감성도 담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미키 콜라보 라인은 깜찍한 캐릭터–타이포를 활용해 액세서리에 생동감을 줬다. 또한 숄더백을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해 실용성을 높였다.
디즈니 커플 카드지갑은 모던하고 젊은 감성을 담아 디자인해서 커플룩으로 활용가능한 것은 물론 모든 연령층 소비자가 사용하기 좋다.
미키 콜라보 라인은 숄더백과 클러치, 반지갑, 여권지갑, 키링으로 구성됐다.
[빈폴액세서리 미키 콜래보레이션 라인. 사진 = 빈폴액세서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