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한국 축구의 미래로 성장할 관내 유소년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우수한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12세 이하 유소년 육성팀(U-12, U-10)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인천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부터 5학년(2017년도 기준)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인조구장에서 진행된다.
U-10 합격자는 공개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하게 되며, U-12 합격자는 공개테스트에서 정원의 1.5배수를 1차 선발한 후 일주일간 소집 훈련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인천 구단 유소년 육성부 관계자는 "이번 공개테스트를 통해 합격한 선수들은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공개 테스트는 유소년 육성부의 보다 탄탄한 육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저학년 U-10 선발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 테스트 접수 기간은 2월 8일부터 24일까지며, 접수는 인천 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해당 게시글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 사항은 인천 구단 홈페이지나 선수단지원팀 (032)880-553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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