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로드FC가 036 대회를 사흘 앞두고 대진을 변경했다. 부렌조릭 바트문크(32, 팀파이터)가 어깨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오는 11일 XIAOMI 로드FC 036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A조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바트문크가 어깨부상을 당해 대회 출전이 취소됐다.
로드FC는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고, 경기에 출전 할 수 없는 부상이라 출전 취소를 최종 확정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바트문크의 대체 선수는 리저브 매치에서 뛸 예정이었던 이형석(30, 팀혼)이다. 리저브 매치를 갖는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전적을 가지고 있어 기회를 잡았다. 이형석은 토니뉴 퓨리아와 격돌한다.
한편, 이형석의 리저브 매치 공백은 조영승(24, 팀강남/압구정짐/존 프랭클 주짓수)이 메운다. 박해진(25, 쎈짐)과 맞붙으며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브 매치 제 2경기를 책임진다.
[이형석(좌), 조영승(우). 사진 = 로드FC 제공]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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