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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 걸그룹 사립에비스중학 멤버 마츠노 리나가 18세의 나이로 돌연 사망했다.
아사히신문, 스포츠닛폰 등 일본 매체들은 8일 마츠노 리나가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츠노 리나는 하루 전인 7일 사립에비스중학의 오사카 콘서트에 컨디션 문제로 불참하고 도쿄 자택에서 요양 중이었다. 하지만 8일 새벽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부모가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일본 매체들은 마츠노 리나가 병사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마츠노 리나는 6일까지도 SNS를 업데이트 하고 가족 여행 소식을 전하는 등 밝은 모습이었던 까닭에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도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사립에비스중학은 2009년 결성돼 2012년에 메이저 데뷔한 8인조 걸그룹이다. 마츠노 리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연예 기획사에 스카우트 되어 연예계 데뷔했다.
동료 멤버의 사망에 사립에비스중학 멤버들은 예정돼 있던 라디오 출연 등의 스케줄을 취소했다.
[사진 = 마츠노 리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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