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루이까또즈가 모던 프렌치에 미래적 요소를 담아 2017 SS 컬렉션 쇼케이스 ‘미래의 빛: 퓨처 라이트(Future Light)’를 진행한다.
루이까또즈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2017년 봄∙여름(S/S) 컬렉션 쇼케이스 ‘미래의 빛: 퓨처 라이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의 빛’은 현대 프랑스 예술의 중심인 ‘모던 프렌치’ 감성에 미래 지향적인 요소를 담았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루이 14세’ 시대의 전통적 프렌치 무드를 기반으로 1950년대 프랑스 문화와 건축, 예술을 의미하는 모던 프렌치를 ‘미래’로 해석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퓨처 링크(Future Link)와 퓨처 라이브(Future Live), 퓨처 랩(Future Lab), 퓨처 러브(Future Love)까지 네 가지 테마로 전시된다. 각 테마마다 거칠고 선명한 흙과 강철, 거울 등을 배치해 태초의 환경을 표현했고, 각각 삼각과 사각, 오각의 미래적 조형물에 원색적 컬러 제품을 더했다. 이를 통해 과거와 미래의 경계를 담은 모던 프렌치의 철학을 표현했다느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가방과 지갑, 선글라스, 스카프 등 각각의 아이템을 우주를 형상화한 원형 돔에 배치해 미래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쇼케이스를 기념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관람객에게 2017년 신상품 루이까또즈 핸드백과 스카프 및 선글라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이커리 브랜드 브래드앤서플라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컵케이크 클래스’와 향수 공방 센틀리에와 함께 하는 ‘맞춤형 향수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컵케이크 및 향수 만들기 클래스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오후 3시와 6시에 열린다.
간호섭 루이까또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브랜드가 설립한 복합 문화 공간을 활용해 시즌 컬렉션을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이고,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더 넓게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루이까또즈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까또즈 ‘미래의 빛: 퓨처 라이트’ 쇼케이스. 사진 = 루이까또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