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 장은상 기자] “선수들에게 계속 동기부여를 한다.”
KB손해보험은 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5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10승 17패, 승점 32점을 기록하며 리그 6위에 올라있다. 5위 삼성화재(42점)와의 격차는 10점. 5라운드도 절반에 이른 상황이라 봄배구는 사실상 어려워진 모습이다.
그러나 강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동기부여를 누차 얘기하며 최근 좋았던 팀 분위기를 향후 라운드에서도 이어가려 노력했다.
강 감독은 “봄배구가 산술적으로 끝난 것은 아니다. 가능성을 선수들에게 누차 얘기하면서 동기부여를 한다. 또 결과가 어떻든 시즌이 끝났을 때 팀이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전력 같이 높이가 있는 팀에게는 우리가 시즌 내내 좋았다. 지난 맞대결도 그렇고 우리가 수원에 왔을 때마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갔다. 오늘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세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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