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양효진 18득점’ 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4연패 탈출

시간2017-02-08 19:22:03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장은상 기자] 현대건설이 4연패 사슬을 끊었다.

현대건설은 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양효진의 18득점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2(18-25, 25-23, 25-21, 20-25, 15-9)로 신승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GS칼텍스는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올 시즌 전패를 기록했던 현대건설에게 다시 발목이 잡히며 최근 좋았던 흐름이 끊겼다.

1세트는 알렉사의 맹공을 앞세운 GS칼텍스의 승리였다. 알렉사는 백어택 2개를 포함해 홀로 8득점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황민경이 5득점을 보태며 GS칼텍스는 세트 중반부터 달아났다. 현대건설은 에밀리와 김세영의 공격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차를 만회하지 못하며 첫 세트를 내줬다.

두 팀은 2세트 들어 접전을 벌였다. GS칼텍스는 강소휘, 황민경, 이소영 등 국내파 선수들이 나란히 득점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현대건설은 높이의 힘으로 맞섰다. 양효진, 김세영을 비롯해 세터 이다영까지 철벽 대열에 합류하며 점수를 뽑았다.

뒷심 싸움에서 현대건설이 앞섰다. 한송이의 공격 범실 이후 한유미가 측면공격으로 세트포인트를 마무리해 세트 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를 탄 현대건설은 3세트까지 가져갔다. 앞선 세트 2득점으로 부진했던 에밀리가 6득점으로 살아났고, 한유미가 세트 후반 연속득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더불어 높이에서도 블로킹 점수 6대0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대건설의 25-21 승리.

벼랑 끝에 몰린 GS칼텍스는 4세트 분전하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 알렉사가 여전히 불을 뿜는 가운데 한송이와 이영의 속공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20점 이후에는 알렉사가 팀 공격에 대부분을 책임졌다. 직접 세트포인트까지 마무리, 25-20 점수를 만들었다.

5세트 들어 먼저 리드를 잡은 것은 현대건설. 양효진의 시간차 공격에 이어 한유미의 블로킹이 터지면서 앞서갔다. 현대건설은 계속 분위기를 탔다. 에밀리와 이다영의 득점까지 연달아 나오면서 승기를 잡았다. 점수 차는 13-7까지 벌어졌다. 현대건설이 점수 차를 끝까지 지키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대건설 선수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 유재석, 6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성실·꾸준함' 빛났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