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천 이후광 기자] “리바운드 열세 아쉽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경기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에 57-61로 패했다. KEB하나은행은 최근 2연패에 빠지며 공동 4위(11승 17패)로 내려앉았다.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대행은 경기 후 “간절함에 있어서 우리가 부족했다. 리바운드에 대해 강조했지만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KDB생명이 신장이 좋은 팀도 아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수비적인 부분은 괜찮았다. 그러나 수비의 끝은 리바운드다. 그 리바운드를 잡아내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라며 “다시 준비해서 선수들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아직 포기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인 뒤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KDB생명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33-42로 패했다. 수비 리바운드는 26개로 같았지만 공격 리바운드에서 7-16으로 패한 부분이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이환우 감독대행.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