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사이먼의 체력을 떨어뜨리려고 했다."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8일 KGC와의 홈 경기서 27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라틀리프
는 데이비드 사이먼과의 맞대결서 판정승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은 다시 한번 단독선두에 올랐다.
라틀리프는 사이먼 수비에 대해 "사이먼은 좋은 슈터다. 슛을 막으려고 했다. 가드들의 도움 수비를 하지 않았고, 사이먼의 체력을 떨어뜨리려고 노력했다. 사이먼의 슛이 그래서 잘 들어가지 않은 것 같다. 사이먼 수비는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크레익과의 호흡에 대해 라틀리프는 "딱히 크레익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KGC와 5차례 상대했다. KGC는 내가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안다. 크레익 수비를 잘 준비하는 것 같다. 크레익이 점수, 어시스트 모두 잘 한다. 그래서 KGC가 견제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틀리프. 사진 = 잠실실내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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