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3~4쿼터에 공격적으로 임했다."
삼성 문태영이 8일 KGC와의 홈 경기서 경기 막판 결정적인 활약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0점을 올렸다. 특히 경기 막판 양희종이 교체된 뒤 맹활약했다. 4쿼터에만 10점을 올렸다. 삼성은 KGC를 잡고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문태영은 "경기를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전반전에 썩 좋지 않아서 후반전에 좀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 전반전에는 공격적으로 하지 않았다. 3~4쿼터에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평균득점이 줄어든 것에 대해 문태영은 "팀에 잘 섞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라틀리프, 크레익이 있다. 득점을 잘 하는 선수들이 많다. 내 득점이 줄어든 건 생각하지 않는다. 팀이 잘 나가고 있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문태영은 "코치님, 감독님도 체력을 아끼다 4쿼터에 폭발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심판에게 양희종과 관련된 어떤 말을 듣지는 못했다"라고 말했다.
[문태영. 사진 = 잠실실내체 유진형 기자 zolom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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