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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보영이 '한끼줍쇼'에 출연해 밥동무로 활약했다.
JTBC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박보영이 어제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했다"며 "22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보영과 강호동의 케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박보영은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강호동은 천하장사 5회, 백두장사 7회, 단체전 무패에 빛나는 명실상부 '국민 천하장사'. 이에 '괴력 소녀' 박보영과 '괴력 장사' 강호동이 어떠한 그림들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한 '한끼줍쇼'는 오는 22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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