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어디서 봐도 남다른 비주얼’ 꾸러기룩 완벽 소화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서준이 ‘꾸러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어디서 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서준은 지난 8일 2017 Spring 타미힐피거 패션쇼 참석차 LA로 출국하면서 훈훈하면서 장난기가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서준은 블랙과 레드가 조화된 블루종에 스트라이프패턴이 멋스러운 니트와 롤업진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이날 박서준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타미 힐피거의 2017 SS 제품이다.

한편, 박서준은 타미 힐피거의 2017년 아시아 최초 남성 모델로 발탁됐다.

[박서준. 사진 = 디마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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