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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지난 2007년 세상을 떠난 故 정다빈의 10주기가 돌아왔다.
故 정다빈은 지난 2007년 2월 스스로 생을 마감, 대중과 팬들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고인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했다.
1980년생인 고인은 2000년 SBS 시트콤 '돈.com'으로 데뷔,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3',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등에서 깜찍 발랄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사망한지 4년 만인 지난 2011년, 모친 이재분 씨의 뜻에 따라 故 문재성 씨(1975-2002)과 영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故 정다빈.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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