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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차태현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0일 SBS 예능국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차태현이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지난 8일 화기애애한 가운데 녹화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차태현에 앞서, 배우 김민종과 방송인 김종민이 잠시 자리를 비운 배우 한혜진의 공석을 매웠다.
차태현과 함께 한 녹화분은 오는 17일과 24일에 걸쳐 2주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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